2024년 끝자락여서 마주한 책 한권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첫눈을 기다리며
무안에서 맞이한 아침
홀통해변 노을오늘은 둘레길 24코스
해는 지고. 하늘은 푸르고,날은 춥고, 사람들은 분주하다
도솔암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잡아본다
밤산책 금방 어드워진다.
이제 1시간반은 거뜬히 걷는다.
다미 아침부터 애교 발싸~안채에 혼자 둬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