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자/오늘 한끼

영광 예그리나

새빛골 해바라기집 2021. 4. 23. 20:45








집 근처에 (차로 18분) 돈까스롤 먹을 수 있는곳이 있었다니~~기쁨 넘쳐
예전엔 돈가스 먹으러 백수해안도로 노을까지 갔었다는...
가격도 착해~
직원들도 착해~
편견같은건 없어요~
착한 돈가스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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