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골 해바라기집 2023. 1. 26. 00:24

어제 아침 집 어귀까지 눈을 쓸었던 노고는 사라지고,
하루종일 내리더니,
오늘아침은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다.

전날 밤새 내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