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자/새빛골 해바라기집
내 집 앞은 내가 쓸자
새빛골 해바라기집
2021. 2. 18. 16:21
정겨운 지초마을 표지판도 보이고
앞 집 어르신 논길에 또넘어지실까
큰길까지 길을 쓸고 갔다~
뿌듯한 하루~^^